세탁을 위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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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신발 의류 보관방법 의류 관리법


비 오는거 싫은데...
올해부턴 점점 비오는날이 많아진다네요ㅠㅠ
출근 길에 구두 다 젖고...
치마 입고 왔는데 치마 날리고...
치마 뒤집힐까봐 불안불안했다...ㅎㅎ
장마철 되면 세탁해도 옷도 눅눅하고 머리도 붕붕~ 뜨고~
장마철 눅눅한 냄새 없애는 방법 없을까...
장마철에 세탁하는거 비추였는데...
섬유청정제 쓰고 나서는 눅눅함이 거의 없다며...
햇빛 쨍쨍 할때 세탁 한거 마냥 뽀송뽀송 하다며...
습기도 잡아주는 뭔가 있었으면 좋겠다...
물먹는 하마인가? 그건 넘 금방 끝나버려서... 대략난감하다며...

 

 

첫째, 장마철 구두보관
구두가 비에 젖으면 먼저 솔로 겉을 살살 털고 물수건으로 안을 닦습니다.
그 다음에 신문지를 말아 넣고 그늘에서 말려야 모양이 변형되지 않습니다.
다 마른 뒤 구두약을 충분히 발라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길 일이 없지요.
 
둘째, 퀴퀴한 발 냄새 제거
가장 손쉬운 방법은 신발 안에 레몬을 한 조각 넣어주거나, 마시고 난 녹차찌꺼기를
말려서 신발 밑창에 넣어주는 겁니다. 그러면 냄새는 물론 습기까지 제거되지요.
비누의 속포장지를 신발 안에 넣어주면 향기가 신발에 배어들어 냄새를 차단해줍니다.

셋째, 장마철 의류 보관
드라이클리닝을 한 옷은 비닐을 벗겨 그늘에서 충분히 건조한 다음
아토세이프 섬유청정 스프레이를 뿌려 옷장에 넣어줘야 습기나 냄새가 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탁 후 남아 있던 습기들이 옷에 붙어서
곰팡이가 생기는 것은 물론 옷을 상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주 세탁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때가 낀 옷을 빨지 않고
오래 두면 산화 작용이 일어나 곰팡이가 발생하는데, 한번 발생한 곰팡이는
쉽게 지워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실내에서 건조해야 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세탁한 옷에서도 쉰내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빨랫감을 마지막으로 헹굴 때 식초를 한 스푼 넣어주거나
섬유청정제에 담궈놓으면 퀴퀴한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