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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노하우] 센스있는 새댁을 위한 세탁 노하우 알려드려요 ^~^ 세탁 잘하는 방법

- 센스있는 세탁 노하우 -


● 세제는 얼만큼씩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세탁물의 때를 빼는 데 가장 효율적인 세제의 농도는 0.2~0.3% 에요.

세탁물 무게 5~10배의 물에 세제의 양을 계산해 넣는 것이 세제의 낭비를 막고 세탁 효과도 높이는 방법.

그러나 일일이 계산하는 것은 어려우므로 세제에 표시되어 있는 사용설명을 참고해 가늠해 보세요.

흔히 세제를 듬뿍 넣으면 빨래가 더 깨끗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세제의 농도가 너무 진하면 오히려 세탁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시중에서 판매되는 고농도 세제 중에는 1-5~1-10 정도의 농도에서 같은 세탁 효과를 내는 것도 있으므로

사용설명을 확인한 후 적당량만 사용하도록 해요

 


● 귤, 레몬껍질을 이용하기

땀이 많은 사람이나 아이들이 많이 신는 하얀 양말은 오래 신으면

발가락이나 뒤꿈치 부분의 때가 잘 빠지지 않아 보기 싫어지죠? ㅜㅜ
이럴 때는 귤껍질이나 레몬껍질을 이용해보세요.

귤이나 레몬껍질 두어 조각을 넣고 양말을 삶거나, 껍질을 물에 끓인 뒤 그 물에 빨랫감을 담가뒀다 헹궈내세요.

이렇게 하면 그냥 삶거나 표백제에 담그는 것보다 천도 덜 상하면서 표백효과를 볼 수 있어요.

다리미질 등에 의해 누렇게

변한 흰 손수건이나 셔츠도 이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좋아요.


 

● 진한 색의 옷을 더욱 진하게~

 소금은 색깔이 빠지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요.

그래서 물이 빠질 염려가 있는 진한 색의 옷은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빨면 좋아요.

물 한 대야에 한줌 정도의 소금을 넣고, 소금이 녹기를 기다렸다가 빨랫감을 담궈 주세요.

특히 빨간색과 검은색의 옷에 효과가 크답니다.

견직물이나 모직물은 중성세제를 물 1ℓ에 2g의 비율로 섞어 풀고 식초 한 큰 술을 넣은 다음 빨면

탈색을 막을 수 있답니다.

 


 ● 검은 옷은 맥주로 헬구면 선명해진다

검은 옷을 입으면 세련된 느낌을 주고 어느 체형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려 좋지만,

여러 번 입다 보면 색이 바래 깨끗한 맛이 현저히 떨어져요.

이런 검은 옷을 색을 살리면서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세탁 방법이 있어요.

마시다 남은 맥주를 헹굼 물에 넣어 30분 ~1시간 정도 담갔다가

세탁하면 선명한 색이 되살아나요.


 

● 쌀뜨물에 헹구면 효과 만점!

빨래를 삶게 되면,

제아무리 좋은 세제를 사용했다 하더라도 잿물기가 완전히 빠지지 않아 빨래가 윤기를 잃게 되요.

이럴 때, 쌀뜨물을 이용해보세요.

빨래를 쌀뜨물(쌀을 씻고 첫 번째 나오는 쌀뜨물은 잡티가 많으므로 화초에 주거나 버리고,

두 번째 나온 쌀뜨물을 이용하는 것이 좋아요.) 에 담가 몇 번 주물러 헹궈내면 한 결 윤기 나고 새하얘져요.


 

● 속옷은 매일 저녁 세안 시 손빨래가 알뜰!

 팬티나 스타킹, 양말, 브래지어처럼 크기도 작고 매일 착용하는 세탁물은

외출에서 돌아와 세안이나 샤워를 할 때 세면대에서 간단하게

손세탁하는 것도 좋아요. 손으로 조물조물 빨아서 널어놓고 자면 다음날 바로 입을 수도 있고,

매일매일 나오는 자잘한 세탁물을 모아두지 않아도 되어 한결 깔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