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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손질법] 초보자에겐 너무 어려운 가죽 고르는 방법과 손질법!! 의류 관리법

 

가죽은 초보자가 고르기에는 겉으로 봐서는 구별하기 힘듭니다.

겉표면이 윤기가 나는건 인조나 피혁이나 마찬가지죠? 주름도 물론 생겨요. 가죽자체가 흐물흐물한 부드럽고 연한 양가죽이 있고 약간 뻣뻣한 소나 말가죽도 있어요. 인조가죽도 마찬가지로 연한것도 있고 뻣뻣한것도 있어요.

1. 간단한 구별법으로 가죽의 안쪽에 입을대고 불어봤을때 공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많이 나면

가죽이고 불어넣기 힘들면 비닐이라고 보시면 되요.


2. 가죽안쪽의 밑부분이나 양옆에 보시면 옷을 만들고 끝부분을 안으로 접어서 박음질되어 있을 겁니다. 그부분에 보시면 가죽은 세무처럼 되어있고 인조는 두세겹의 원단을 붙여놓은것을 볼수 있어요. 실밥이 나와 있을수도 있고 인조경우 겉부분의 비닐과 안쪽의 합성피혁이 약간 떨어진것도 있어요.

3. 가죽과 인조는 냄새가 달라요~ 가죽은 가죽특유의 동물냄새 같은게 나고 인조는 비닐냄새가 나요. 가죽냄새를 내기위해 향을 첨가한제품도 있지만 대부분 약간 케케하고 축축한 냄새가 난답니다.

4. 겉표면을 두겹이 되게 접었다가 펴보았을때 탄력이 좋으면 가죽이고 인조는 쭈글쭈글하 게 겉표면이 탄력이 없어서 잔주름이 많이 생기지만 반면 가죽은 큰주름이 생기며 금방 사라져요.


가죽제품의 손질 상식

가죽이나 모피제품은 전문적인 지식과 약품이 고루 갖추어져 있어야 세탁이나 손질이 가능해요

1. 여름에 가죽잠바를 보관 실수로 곰팡이가 피었을 때는 피혁용 크리너나 묽게 탄 암모니아수를 부드러 운 천에 발라서 살짝 두드리듯 빼면 된답니다.


2. 세무나 무스탕에 곰팡이가 피었을 때는 먼저 바싹 말리시구요, 털의 결 방향으로 빗듯이 털어내면 되는데요, 그래도 완전하지 않을 때는 가죽 전문점에 맡기는 방법밖에 없네요. 세무나 무스탕은 곰팡이가 피었을 때 절대 오래 방치하면 안되요. 왜냐면 곰팡이가 염료를 많이 먹고 나면 세탁을 하고 다시 염색을 해도 원상회복이 안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3. 모피가 더러워 졌을 때는 벤젠이나 알콜을 부드러운 천에 적셔서 털의 결대로 살짝 닦아내고 솔질을 해 주면 되구요, 털이 구겨졌을 때는 따뜻한 물에 적신 거즈로 털의 결대로 문지른 다음 말려서 고운 빗으로 빗어주면 대부분 회복이 된답니다.

4. 가죽 잠바가 더러워 졌을 때는 바나나 껍질을 이용해 볼수도 있답니다. 바나나 껍질 안쪽으로 더러워진 부분을 문질러 닦으면 잘 지워져요.

5. 부분적으로 가죽을 덧댄 옷을 보관할 때는 가죽 부분에 콜드크림이나 우유를 발라놓으면 되는데 이렇게 하면 가죽의 표면이 갈라지지 않고 원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6, 모피나 가죽을 보관할 때는 부직포나 천으로 된 덮개를 씌워 다른 옷과 겹쳐지지 않도록 충분한 여유공간을 확보한 곳에 걸어두어야 해요. 통풍이 잘 되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습기방지제 사용은 오히려 좋지 않아요. 만약 습기방지제를 사용하게 되면, 가죽의 수분을 완전히 제거시켜 줄어들거나 형태가 틀어질 수도 있답니다.


7. 핸드백이나 가방 등에 의한 마찰로 털이 빠짐으로 주의해야 해요. 가죽 제품은 열에 약하니 열 기구 가까이에 두지 말아야 해요.


8. 무스탕의 경우 습기에 약하므로 물에 젖었을 때는 즉시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눌러 제거한 뒤 그늘에서 말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