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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정리] 옷정리를 위한 효율만점 인테리어 비어있는 공간 활용하기!! 의류 관리법

이맘때 쯤이면 어느 집이나 옷정리에 분주해질 시점이다. 여름옷 정리는 필수이고 가을 옷 과 더불어 낮과밤의 온도차를 고려해 쉐타등 겨울옷 몇벌도 서서히 밖으로 나와야 한다. 그러다보면 늘 불만스러운 것이 수납공간이다.
이럴땐 집안의 보너스 공간을 찾아보자. 주변의 아무런 용도로도 사용되지 않았던 공간에 요긴한 쓰임새를 만들어 수납공간으로 활용하면 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집을 도면으로 그려보아야한다. 가구와 벽, 천장 사이사이 비어있는 공간이 의외로 많다. 예를 들면 계단 밑의 공간에 수납장을 계획하면 장식적인 효과는 물론 생각보다 많은 양의 물건을 수납할 수 있다. 또한 공간을 연결하는 복도나 벽면 등에 붙박이장을 짜 넣는 것도 한 방법. 문이나 빈 벽에 선반을 달거나 소품을 걸어 활용할 수 있다. 수납을 계획할 때 물건의 크기에 따라 제한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침구류의 경우 90㎝, 의류 60㎝, 청소용구 및 잡화물은 45㎝, 식기 및 조리도구는 30㎝, 책은 25㎝ 정도의 깊이가 확보되어야 한다.


직사각형의 장을 놓아 옷을 수납할 수 있게 했다. 턱을 높여 휴식 공간을 만든 베란다 턱 아래 두어 발판 구실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아이디어. 문을 위로 달아 정리된 옷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현관에서 정면으로 바라다 보이는 거실 끝 벽면은 얼핏보면 단지 그림 하나가 걸려 있는 장식 벽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가운데 절개선이 바로 수납장에 달려 있는'문' 그것임을 발견하게 된다. 복도 옆에 있는 방과 벽 사이의 간격을 이용, 문을 달고 내부에 선반을 설치한 것이다. 가운데 부분은 그림을 걸 수 있도록 여백으로 처리, 문짝에 방문과 같은 벽지를 붙여 마감.



데드 스페이스의 효과적인 활용. 벽 깊이만큼의 슬라이딩 장을 만들어 넥타이를 수납했다. 벽과 문 사이에 생긴 폭만큼의 장을 짜 넣고 아래, 위 부분에 레일을 달아 부드럽게 열리고 닫힌다. 장을 두 단으로 나누고 봉을 달아 보다 많은 넥타이가 정리된다.








침대 밑, 옷장 위, 책상 아래 등 숨어 있는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반투명 상자. 가볍지만 단단한 플라스틱 박스 형태로 많은 물건을 넣어 쌓아 둘 수도 있다. 속옷이나 생활용품, 장난감 등을 수납하기에 적당하다. 표면이 반투명으로 처리,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고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간편하다.

 

 


오각형 붙박이장은 일자형보다 많은 살림들이 정리된다는 장점이 있다. 선반과 서랍을 적절하게 이용한 내부 장이 눈에 띈다










좁은 공간에 드레스룸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 기존의 '숨기는' 개념에서 벗어나 개방시키는 방식으로, 정리만 잘한다면 장식적인 효과가 뛰어나다. 필요에 따라 문도 달 수 있는 융통성이 있다. 서랍, 행어, 선반, 색상 등을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선택하여 배치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은 물론, 편리한 수납이 가능하다. ㄱ자로 꺾어지는 디자인이 가능, 양쪽 벽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수납 시스템.




벽 패널 시스템으로 비어 있는 벽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유니트 시스템으로 필요에 따라 패널의 크기를 확장, 축소할 수 있고 용도에 따라 배치가 자유로운 선반과 수납장의 숫자와 종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선반을 이용한 개방성과 서랍의 폐쇄성, 반투명 유리를 사용하는 등 반개방성의 수납이 적절히 조화를 이룰 수 있어 장식 효과가 뛰어나다.


 



 

옷정리를 잘하고 싶다면

계절별로 정리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인데, 철을 따지지 않는 멋쟁이라면 색상별로 보관하는 것이 옷을 코디하기에 수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정리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다.(한 번 정리하는 것보다 원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사실을 누구나 경험을 통해 알 것이다) 먼지와 시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서랍 속에 보관했을 때, 어디다 두었는지 몰라 모든 서랍을 다 열어보는 경우가 많은데, 서랍에 이름표를 붙여두면 찾기에 훨씬 수월하다.


셔츠는 칼라가 구겨지지 않도록 반듯하게 접어서 보관하고


티셔츠류는 적당히 접은 후 말아두는 것이 좋다.


재킷의 경우 걸어두는 것이 가장 좋은데, 어깨 폭에 맞는 옷걸이를 사용해야 어깨 패드나 전체적인 실루엣이 변형되지 않는다.


니트는 특히 보관이 허술했을 때 옷 모양이 달라질 수 있는데, 울 제품의 경우 너무 꼼꼼하게 접으면 자국이 남아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느슨하게 접어 넉넉한 공간에 두는 것이 요령.


치마는 여러 벌을 한꺼번에 겹쳐 걸어두면 습기가 차서 옷감이 손상되므로 한 벌씩 걸어두어야 한다.


바지 역시 접어서 걸 경우, 옷걸이 막대가 굵은 것(가늘다면 신문지로 감싼다)을 선택해야 주름지는 방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