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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빨래방 창업/주부창업] 남편덕에 창업에 성공한 주부 창업 성공기!! 프랜차이즈정보

전업주부이든 직장 남성이든 일반 소시민들은 항상 창업을 꿈꿔요.

하지만 업종 선택에 대한 불확실성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창업은 ‘상상 속의 창업’에 그치기 일쑤~

생활 주변의 경험을 토대로 창업 전선에 뛰어들어

성공한 전업 주부의 창업 성공기를 알아보아요.

두 자녀를 둔 결혼 16년차 주부.

그가 창업을 생각한 건 남편 수입으론 아이들 교육비를 충당하기도 버거웠기 때문이었어요.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결혼을 해

직장경험도 없어 창업은 꿈같은 얘기였지만

그는 지금 컴퓨터 소모품점과 무인빨래방까지

운영하는 ‘슈퍼우먼’이 됬어요~.

컴퓨터 소모품 점에 이어 무인빨래방 사업에까지 뛰어든 것은

남편의 성격 덕이 컸어요.

김씨의 남편은 이불빨래를 매주 해야 정도로 청결을 중요시 하는 스타일.

하지만 세탁기 용량은 작고, 맞벌이 부부라 주말에 밀린 빨래를 몰아서 하다 보니

귀찮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어요.

그러던 차에 우연히 해외 여행을 갔다 온 지인들에게

‘외국에선 무인 빨래방이 인기’라는 귀가 솔깃한 얘기를 들었어요.

무인 빨래방은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고,

하루 한번 청소만 해주면 돼 인건비 걱정이 없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죠.

위치만 가깝다면 컴퓨터 소모품점을 운영하면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했어요.

김씨가 운영하는 소모품 가게 주변은 싱글족, 신혼부부, 맞벌이 부부들이

주로 거주하는 원룸촌으로 빨래방 입지로 안성맞춤이었어요.

투자비는 월 70만원의 가게 임대료와 기기구입비 및 인테리어 비용 등

총 5,200만원을 들였어요.

창업에 보통 1억원 정도가 드는 점을 감안하면 큰 부담은 아니었어요.

수입은 시작한지 6개월 밖에 안돼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지만

날로 매출이 상승 곡선을 타고 있어요.

하루종일 걸릴 빨래를 1시간 만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단골이 늘고 있죠.

사업 수완도 생겨 김씨는 옷 수선을 원하는 손님들을 위해

가게에서 옷 수선을 하면서 청소도 해줄 사람을 구할 생각이에요.

남편의 깔끔한 성격 덕에 무인빨래방 사업까지 하게 된거죠.

창업아이템이란 게 그리 거창한 게 아니라 생활 속에 있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