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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별 옷 관리법] 남성의류도 소재가 다양해져서 소재별로 옷을 관리해야 의류 관리법

소재에 따른 옷 관리법

몇년 전만해도 남성 정장엔 폴리에스테르와 같은 인조 섬유가 주류를 이루었어요. 근래 들어서는 디자인과 색상도 종류가 많아졌고 가격도 예전에 비해선 많이 낮아진 터라 남성 정장에 쓰이는 소재들 또한 다양해졌어요.

 

겨울철 보온유지로 가장 선호되는 소재가 바로 동물성 섬유!!

요즘 울(wool) 소재의 가격이 내려가면서 저가의 100% 울 소재를 입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그런데 입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데 비해 추후 관리에 대해서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아요.

 

고급 소재일수록 디자인을 오래 보존하려면 그만큼 관리에 소홀함이 없어야 해요. 예를 들면 예전에 입던 방식대로 정장을 한번 구입하게 되면 쉬지 않고 그 옷만 이틀, 아니 1주일씩 입는 사람들이 있어요. 물론 옷이 많아서 매일 바꿔 입을 수 있는 형편이 안된다면, 2벌을 가지고 하루씩 번갈아 입는 것이 좋답니다.

 

울 소재에는 공기 중의 수분을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어요. 집 옷장을 열고 100% 울 소재로 표시되어 있는 옷이 있다면(약간 구김이 간 것이 더 좋아요) 그 옷과 가습기(또는 분무기)를 작동시키거나 수분이 많은 목욕실에 걸어놓고 약 2~3시간 후 볕이 잘 드는 곳으로 옮긴 다음 옷을 확인해보세요. 구김이 갔던 옷이 깨끗하게 펴져있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어요.

 

옷을 착용한 후 우리는 많은 곳을 다니고 또한 많은 일을 해요. 공간이 바뀔 때마다 옷은 그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요. 그때야말로 옷이 피복(위험으로부터 몸을 보호)으로써의 의미를 주는 것이에요.

외부에는 자동차 배기가스, 담배연기를 비롯한 수많은 매연과 이물질이 공기 중에 떠다녀요. 이것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것이 옷인데, 그 옷도 숨 쉴 시간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나친 사랑으로 혹사시킨 옷이 있다면 이제부터라도 휴식을 주도록 하세요~ 그 옷을 오랫동안 입기를 원한다면!!

 

#소재에 따른 바른 옷 관리법

■벨벳의 보관방법

옷걸이에 접어 걸게 되면 벨벳은 가로선으로 흰줄이 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래서 벨벳을 될 수 있는 대로 접는 것보다는 펴서 보관하는 것이 좋답니다.

 

■청바지 관리법

청바지는 원래 자주 세탁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이물질이 묻었을 때는 뒤집거나 망 안에 넣어 세탁을 하는 것이 좋고 세탁 후에는 그늘에 말린 후 다림질을 한 후 보관하는 것이 워싱도 최대한 오래갈 수 있으며 청의 모양변질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

 

■니트의 보관방법

니트는 늘어나는 성질이 있으므로 옷걸이에 곧게 걸어놓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에요.

잘 접어 개어놓거나 접은 형태로 옷걸이에 포개어 걸쳐놓는 것이 좋답니다~